가상자산사업자 (VASP)
한국에서 가상자산의 매수, 매도, 교환, 보관, 이전 등의 사업을 하려면,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기업은 반드시 정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가상자산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야
하며 정부는 자격을 갖춘 기업들에게만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가상자산사업자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업자가 신고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미 신고 영업을 할 경우
법에 따라 처벌하고 있습니다.
델리오는 지난 2022년 2월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취득했으며
가상자산 예치/렌딩 등 전문 가상자산 금융기업으로 인가를 받은 건
국내에서 델리오가 유일합니다.
델리오와 같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는 업비트, 빗썸과 같은 거래소
등이 있습니다. 델리오는 정부가 공인하는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정부 금융 당국의 관리 감독과 지도를 받고 있기 때문에 고객은
안전하게 델리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