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왜 국내 1위 크립토파이낸스 기업인가?

1   가상자산사업자(VASP) 중 유일한 예치·렌딩 전문, 델리오

2022년 6월 기준 (국내) 신고수리가 완료된 가상자산사업자(VASP)는 총 26개 입니다.
국내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가 완료된 기업 중 예치·렌딩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상자산 전문 금융기업은 델리오가 유일합니다.
델리오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하여 효율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델리오는 금융 당국의 관리·감독 및 지도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제1금융권 수준의 정보보안시스템을 구축,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가상자산사업자(VASP)란?

한국에서 가상자산의 매수·매도·교환·보관·이전 등의 사업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해야 합니다.
정부는 일정 기준 이상의 요건을 갖춘 기업에게만 엄격한 심사절차를 걸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부는 가상자산사업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고요건을 갖추지 않거나 미신고 영업 시엔 법률에 의거해 처벌하고 있으며 델리오는 2022년 2월 가상자산사업자(VASP)신고 수리를 완료하여 투자자 보호 등 가상자산사업자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3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절차와 자격 요건은?

가상자산사업자를 신고 수리를 위해서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대표자 및 임원의 자격요건 등 일정 요건을 갖추고 금융정보분석원을 통해 엄격한 신고 업무 절차를 거쳐야만 합니다.
델리오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를 받기 위해서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등 제1금융권 수준의 높은 보안과 안정성에 관한 몇 가지 자격요건이 있었습니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란 정보통신망법 제47조에 근거해 기업의 주요 정보자산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 운영 등의 관리체계를 국가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제도입니다.
총 80개의 항목에 대한 적합성 기준을 통과해야만 하며, 인증 취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심사를 통해 3년마다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인증 제도로 불립니다.
이에 델리오는 해당 자격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2021년 9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9월 24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접수했습니다.
이후 4개월에 걸쳐 금융감독원 및 금융정보분석원의 심사를 통해 2022년 2월 12일자로 신고 수리증을 교부 받았습니다.
델리오와 같은 가상자산사업자로는 업비트, 빗썸 등이 있으며 가상자산사업자 중 가상자산 예치·렌딩 전문 금융기업으로는 델리오가 유일합니다.

4   델리오만의 탁월한 기술력

델리오는 디파이 사업 영위를 위한 전문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원격담보설정기술’은 이용자 소유 지갑에 있는 가상자산을 ‘원격락(Remote Lock)’ 시키는 기능으로 2019년 한국과 미국에 특허 출원했고, 현재 국내 거래소 등에서 해당 기술을 이용한 렌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뱅크(Bank)’는 탈중앙형 서비스입니다. 고객 자신이 온전히 프라이빗키를 소유해 타인으로부터의 자산 출금을 원칙적으로 불가하게 하며, 고객 소유 핸드폰으로 ‘본인 인증’ 통과 시에만 자산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화이트리스트 정책을 도입해 소유자가 사전 등록한 암호화폐 주소로만 자산 출금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한 차원 더 높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5   최고 수준의 글로벌 파트너사들

델리오는 대기업 및 레거시금융, 가상자산 핀테크 기업 등 각 영역의 탑티어들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SK, 롯데, 신한캐피탈, 신한투자증권(구. 신한금융투자)과 블록데몬, 파이어블록스 등의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들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신한캐피탈은 델리오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기반하여 신한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금융투자업을 대표하는 신한투자증권과 가상자산 비지니스에 대한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저축은행, 캐피탈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그룹 ‘OK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반의 핀테크 업무 협약을 체결 후 새로운 디지털 금융 비즈니스의 토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함께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런칭해 편의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 외에도 바이낸스, OKX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렛저와 체결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계약을 통해 델리오에 보관된 자산은 렛저 보험이 적용됩니다.

6   델리오를 더욱 빛나게 하는 맨파워!

델리오는 각 분야 최고 인재만을 영입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은행, 로펌 등의 고급 인력과 영미, 중화권 등 다국적 업계 전문가들을 섭외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7   글로벌 TOP5 가상자산 전문기업을 꿈꾸다!

델리오는 국내 1위 가상자산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TOP5 가상자산 운용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래 연 300% 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자랑하며, 자산 규모 역시 빠르게 높여가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기관 투자사로부터의 연이은 투자 유치를 제안받고, 사업경쟁력 또한 향상시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