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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가상자산 사업 확장

2022.05.10
구글, 이베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연이어 블록체인, 특히 메타버스, NFT, 가상자산 등과 연계한 차세대 기술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구글은 최근 클라우드사업부 내에 웹3.0팀을 구성하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준비에 나섰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별도의 컴퓨팅 환경에서 기업들의 가상자산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시스템 제공을 검토 중이다.

월간활성사용자(MAU)가 10억명 이상에 달하는 인스타그램은 이용자가 보유한 NFT를 프로필에 적용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트위터가 지난 1월 적용한 것과 같은 서비스지만 인스타그램은 무료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또한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 역시 지난해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베이는 지난 3월 향후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을 도입을 검토 중이며 실물부터 디지털까지 모든 물건을 거래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