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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금투협, 대체거래소 가상자산 취급 검토

2022.08.02
금융투자협회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대체거래소(다자 간 매매 체결회사, ATS)에서 증권형 토큰·NFT와 가상자산 수탁 및 지갑(월렛)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자본시장법을 적용받는 증권형 토큰과 NFT는 증권 영업 업무에 포함되는 만큼 ATS에서 거래되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향후 가상자산을 지수화해 상품화한 비트코인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 가상자산 간접투자를 유도해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및 규칙에 따라 ATS 거래 대상이 상장주식 및 주식예탁증권(DR)으로 제한돼 있다. 하지만 가상자산에서 증권형 토큰을 구분하면 증권사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 만큼 향후 규칙 개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 KB증권, 키움투자 등 증권업계 또한 디지털 자산 관련 기업과 MOU를 체결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에 적극적이다.

가상자산 출금 시 수수료 정책

델리오 뱅크에서 가상자산 출금 시 아래와 같이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가상자산 유형 전송수수료 (가스비) 출금수수료
비트코인 (BTC)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ETH)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2,000원 상당의 이더리움
리플 (XRP)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1 XRP

· 델리오 뱅크 내 전송시에는 수수료가 부가되지 않습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외 가상자산에는 전송수수료(가스비)만 부가 됩니다.

· 모든 코인의 전송수수료(가스비)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