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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여전히 저평가 중

2022.08.29

결제 및 송금과 같은 가상자산 활용성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은 우수한 기능 대비 저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은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는 검열에 대한 저항이라는 의미와 함께 국가 간 결제, 자선 기부금 전달과 같은 상용성 측면에서도 편리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은 편리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시스템의 우수성을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플랫폼 PYMNTS가 지난 7월 발표한 '가상자산 결제' 보고서에 따르면 연소득 10억달러( 13350억원) 이상의 조사 기업 중 85%가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확보하기 위해 가상자산 결제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국제 송금 및 자선 기부를 할 때에도 빠른 결제 처리 속도, 저렴한 수수료를 갖춘 가상자산을 활용 사례도 늘어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결제가 새로운 결제 시스템으로 도입되는 추세다.

 

실제 우크라이나는 지난 18일까지 전쟁 관련 기부 ‘Aid For Ukrain’에 후원금으로 5400만 달러(720 6300만 원)에 상당하는 가상자산을 후원 받았으며,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는 이란은 가상자산을 통해 무역 대금을 결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최근 마스터카드가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 선불카드를 출시하는 등 가상화폐 직불카드 역시 상용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상자산 출금 시 수수료 정책

델리오 뱅크에서 가상자산 출금 시 아래와 같이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가상자산 유형 전송수수료 (가스비) 출금수수료
비트코인 (BTC)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ETH)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2,000원 상당의 이더리움
리플 (XRP)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부과 1 XRP

· 델리오 뱅크 내 전송시에는 수수료가 부가되지 않습니다.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외 가상자산에는 전송수수료(가스비)만 부가 됩니다.

· 모든 코인의 전송수수료(가스비)는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