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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바이낸스, 한국 가상자산 시장 재진출 목표

2022.12.20
지난 8월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한국 시장에 대한 잠재력을 언급하며 한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2020년 국내에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거래소를 운영했으나 규제와 시장 상황 등을 이유로 철수한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 시장으로 재진출을 선언하며 향후 아시아 마켓에서 디지털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온 풍(Leon Foong) 바이낸스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상장 기준 재정립, 교육, 생태계 강화 등 한국 가상자산 시장 생태계의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는 주장이다.

레온 풍 대표는 한국 시장의 회복력과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데 주력하며 한국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식으로 한국 진출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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