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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큐레이션

파나마, 암호화폐 대체 결제수단 인정 법안 추진

2021.09.08
크립토포테이토는 지난 7일(현지시간) ‘중남미 국가 파나마에서 암호화폐를 대체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법안이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파나마 친 암호화폐 정치인 ‘가브리엘 실바’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새 법안이 통과되면 중남미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해당 법안 추진 목적은 ‘비트코인 등 디지털 통화를 대체 결제 방법으로 인정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함’이며, ‘기업·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화를 의무화한 반면에 파나마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자유만을 추구함으로써 두 정책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