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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델리오, 기관대상 비트코인 유동성 공급 서비스 출시

2020.12.01
크립토 파이낸스 기업 델리오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인 `델리오 리퀴디티(Liquidity) 서비스`를 출시했다.

델리오 리퀴디티 서비스는 국내외 대형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대량의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USDT 같은 주요 가상자산을 공급해 주는 서비스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원하는 기업이 유동성공급 신청서 작성해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델리오가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소 80만 달러에서 최대 4,500만 달러까지 가능하고 기간이나 이자율은 모두 별도 협의가 가능하다.

델리오 측은 "블록체인 시장의 경우 가상자산 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니즈가 항상 존재해 왔으며, 델리오 리퀴디티 서비스가 이러한 니즈를 충족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델리오 리퀴디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델리오 관계자는 "델리오 리퀴디티 서비스는 유동성이 필요한 가상자산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이며 델리오는 이미 국내외 법인 고객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가상자상 시장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런칭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을 이끄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경제TV 김태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