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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델리오,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와 사업 협력

2021.01.20
가상자산 금융(크립토 파이낸스) 기업 델리오(대표 정상호)가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대표 벤 조우)와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상자산 대출(랜딩), 예치 등 크립토 파이낸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바이비트는 2018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로, 전 세계 150만명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비트의 전체 거래량 중 15~20%가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델리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비트와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바이비트 내에서 델리오의 가상자산 랜딩, 예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델리오 관계자는 “형식적인 파트너십이 아닌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양사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